연기자 변정수의 딸이자 모델로 활동 중인 유채원이 자신의 개인 SNS에 한 명품 브랜드 행사장을 방문한 인증샷을 남겨 화제입니다.
29일 그녀는 행사장에서 해당 브랜드 제품의 가방과 의상을 착용한 모습을 찍어 올렸습니다. 누리꾼들은 역시 모델답게 트렌디하다는 반응을
한편 유채원이 선택한 가방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의 2021 S/S(봄·여름) 컬렉션 제품으로 약 500만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해당 가방은 그린 컬러를 바탕으로 가방 메탈 부분에 화려한 주얼 장식이 들어간 것이 특징입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