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는 27일 인스타그램에 "열일중. 입덧이 나아져서 핫도그 하나 끝내버렸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지혜가 입덧이 나아져서 핫도그를 먹고 있다. 편안해보이는 이지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지혜는 "몸무게 조절 필요. 낼이면 13주. 빨리 시간이 갔으면 좋겠다"라며 빨리 둘째아이를 만나고픈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3살 연상의 세무사 남편과 결혼했다. 두 사람의 슬하엔ㄴ 딸이 있으며 이지혜는 현재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이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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