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버거킹은 이같이 밝혔다. 버거킹 관계자는 “유아인은 부드러운 마스크와 대비되는 강인함과 날카로움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대중들을 매혹시켰다”며 “7월 5일 공개될 광고를 통해 반전 매력의 버거킹 신메뉴와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배우 유아인의 만남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7월 5일 공개될 버거킹의 신제품 모델로 발탁된 배우 유아인은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독보적인 개성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전 분야 광고모델로도 인기 높다.
버거킹은 소비 트렌드는 물론, 제품의 특징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탁월한 모델 선정 전략으로 주목 받아왔다. 복고풍 흥행과 함께 ‘밈’ 열풍을 일으키며 MZ세대의 주목을 받은 배우 김영철의 ‘사딸라’
버거킹과 유아인이 함께하는 이번 광고와 신제품은 7월 5일(월) TV 광고 및 버거킹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성정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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