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브레이브걸스가 지난주에 이어 출연했다.
이날 브레이브걸스는 새로운 숙소 소식을 전했다. “화장실이 총 몇 개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브레이브걸스의 매니저는 “지금 새로 들어간 숙소는 화장실이 4개정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매니저는 “사실 한 집이 아니고 한 건물에 방을 네 개를 잡아서 1인 1방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송은이는 “오마이걸 시스템이네”라고 말했다.
은지는 “저희가 이사를 가고 싶었는데 대표님이 이번에 역주행하고 그래
한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손세현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