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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에는 ‘올 타임 레전드’ 코너, ‘차트를 달리는 여자’, ‘게릴라 콘서트’ 등 코너에서 다양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스칼렛 요한슨은 '블랙 위도우' 개봉을 앞두고 원더걸스 출신 혜림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10년간 연기한 ‘블랙 위도우’ 캐릭터가 본인에게 어떤 의미냐는 인터뷰 질문을 받았다.
그는 “10년동안 함께한 이 캐릭터를 한번에 말하기는 쉽지 않다”라며 “씁쓸하면서도 좋다고 할까. 마블
이어 영화 제작에 대해 알고 있었냐는 질문에는 “갑작스럽게 알게 된 소식이 아니었다. ‘엔드게임’을 제작할 때부터 ‘블랙위도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왔다”라고 밝혔다.
한편 KBS2‘연중 라이브’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제현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