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김하준, 이영지와 교복 모델 발탁

신인배우 김하준이 래퍼 이영지와 함께 스쿨룩스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김하준은 FNC 상무 출신의 그레이트엠 엔터테인먼트 김영선 대표가 독립 후 선보이는 첫 번째 신인배우다.
스쿨룩스는 김하준이 가진 트렌디하면서도 신비로운 마스크와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보고 김하준을 래퍼 이영지의 파트너로 최종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김하준 소속사 그레이트엠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더보이즈, TXT 등 많은 연예인들이 스쿨룩스 모델을 거치며 더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김하준의 스쿨룩스 광고계약 소식이 더욱 기쁘고 기대된다”며 “현재 김하준은 몇 개의 작품 출연을 논의 중이다. 조만간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하준은 FT아일랜드, 씨엔블루, AOA, 엔플라잉, SF9, 체리블렛, 배우 정해인 등을 발굴하고 기획, 제작했던 김영선 대표가 새롭게 회사를 설립하고 공개하는 배우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그레이트엠 엔터테인먼트[ⓒ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