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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조병규와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종영 후 재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계약기간이 상당히 남아있었으나, 신뢰를 바탕으로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라고 밝혔다.
2015년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로 데뷔한 조병규는 2018년 JTBC 드라마 ‘SKY 캐슬’을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아스달 연대기’, ‘스토브리그’, ‘경이로운 소문’ 등에서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조병규는 지난 2월 학폭(학교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HB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