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브레이브걸스 민영과 은지가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날 용감한형제 대표는 브레이브걸스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에 찾아왔다. 전현무는 용감한형제의 복장을 보고 “겸손하라면서 명품을 왜 저렇게 많이 둘렀어”라고 말했다. 이에 송은이는 “가훈이 언행일치래요”라고 덧붙였다.
용감한 형제는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에게 “6월에 너무많이 나온다는데 큰일이다 엑소 트와이스 세븐틴까지”라며 걱정했다. 이에 민영은 “우리 좀 미룰까요?”라고 답했다. 용감한 형제는 멤버중 촬영중인 은지를 찾았다. 이어 은지의 촬영장면을 구경했다. 용감한형제는 촬영감독에게 다가가 “감독님 너무
한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손세현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