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낸시랭 사진=복면가왕 캡처 |
13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제비뽑기와 사다리 타기의
이날 가면을 벗게 된 사다리타기의 정체는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었다.
김성주는 낸시랭에게 “‘복면가왕’ 준비를 하면서 아픈 개인사가 많이 치유 됐다고”라고 운을 뗐다.
이에 낸시랭은 “맞다. 힘든 부분들을 ‘복면가왕’ 준비하면서 극복했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치유 센터를 느끼게 됐다”고 덧붙였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복면가왕’ 낸시랭 사진=복면가왕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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