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만두’를 주제로 다양한 요리 경연이 펼쳐졌다.
기태영은 부인 유진이 떠준 수세미로 설거지를 하기 시작했다. 패널 이연복은 “저런 수세미는 물비누도 필요 없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태영은 복근을 공개했다. 그는 “촬영할 때 조명이 중요하지 않느냐. 저번에 나왔을 때 너무 뼈밖에 안나왔다”라며 복근을 자랑하려했다. 이어 기태영은 현관으로 달려가
한편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이제현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