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윤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은혜로그in 업로드 하는 날! 편집 마무리 잠시 ...내려 놓고 ^^;; breaktime"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흰색 블라우스에 멜빵 청치마를 입고 두 팔을 활짝 벌린 채 앉아 있다. 장난끼 가득한 모습으로 환하게 미소 짓는 윤은혜의 동
이를 본 누리꾼들은 “상큼하고 환한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언니 진짜 너무 귀엽다. 부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은혜는 지난해 8월 유튜브 채널 ‘은혜로그in’을 개설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은혜로그in’은 구독자 20만명을 넘기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재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l 윤은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