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프는 안 친다던 남편이 하루아침에 골프에 홀라당 빠질 줄이야. 덕분에 나도 20년 만에 처음으로 따박따박 점수
사진 속 안현모와 라이머 부부는 서로 얼굴을 맞대고 행복한 듯 웃어보였다. 특히 부부가 쓴 검정색 캡 모자가 스크린 골프장 배경과 조화롭게 매치됐다.
한편 안현모는 지난달 30일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가족 금쪽 수업’에 출연했다.
[하서빈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 안현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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