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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골프왕’에서는 팀원들의 멘탈 훈련이 그려졌다.
이날 김미현은 첫 훈련으로 멘탈 훈련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양세형은 “멘탈이 제일 터진 사람은 상우 형이다. ‘골프 포기하지 마세요’라고 했는데 재미없어진
이에 이상우는 “제주도 훈련을 다녀와서 필드에 한 번 나갔다. 금연한지 3년 넘었는데 담배가 당기더라”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김미현은 “그래서 담배 피웠냐”라고 물었고, 이상우는 “안 피웠다”라고 답했다.
한편 ‘골프왕’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사진lTV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