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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정리' 마리가 집 정리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서는 두 얼굴의 댄서 '제이블랙'과 그의 아내이자 한국의 대표 스트리트 댄서 '마리'가 집의 공실률(?)을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리는 "저희가 안 쓰는 방이 너무 많다. 한 방에 짐이 쏠려있는 느낌이다. 안쓰는 방이 너무 많아 공실률이 50%는 되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제이블랙은 "저희가 방이 총 8개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는 나만의 공간인 '집'의 물건을 정리하고 공간에 행복을 더하는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정수 객원기자]
사진 l tvN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