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수 이무송이 가수로 소개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가수 이무송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박명수는 “가수, 사업가, 노사연 남편 중 어떻게 소개해야 좋은지”라고 물었고, 이무송은 “가수가 좋다. 저는 어려서부터 쟁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삶 자체가 음악이다”라고 답했다.
박명수가 “객관적으로 가수 이무송으로 소개되려면 히트곡이 많아야하지 않냐. ‘사는게 무엇인지’로 30년을 하신 것 같다”라고
한편 이무송은 지난해 12월 신곡 ‘사랑합니다’를 발매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지영 인턴기자]
사진ㅣKBS 보이는 라디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