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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오마이걸 유아가 성형 의혹을 해명했다.
유아는 지난 5일 브이라이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그는 “오늘 안 예쁘게 나오는 것 같아서 걱정이다. 눈이 부었다”며 “나는 늘 성형 논란이 있었다. 그래서 붓는 거에 예민하다. 자꾸 입술 필러 맞았냐‘, ’이마에 뭐 넣었냐‘,
이어 “예전에 오마이걸이 어려웠을 때, 많은 분들이 알아주지 못하니까 행사를 많이 다녔다. 2~3시간 자고 그러니까 얼굴이 붓는다. 좋은 말만 들을 수 있는 직업은 아니니까 감수하는 부분이지만, 내가 더 철저하게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trdk0114@mk.co.kr
사진l브이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