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과후 설레임 사진=펑키스튜디오 |
오는 11월 첫 방송을 알린 ‘방과후 설레임’은 데뷔와 함께 빌보드 차트인에 도전할 글로벌 걸그룹을 발굴, 육성하는 프로젝트로 전 세계를 설레게 할 걸그룹을 론칭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지난 1일부터 공식 영상 공개와 함께 지원자 모집을 시작한 ‘방과후 설레임’은 모집 5일 만에 지원자들이 대거 몰리며 한동철 PD와 MBC가 만드는 오디션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자들의 관심을 반영했다. 예상보다 많은 지원자 수에 ‘방과후 설레임’ 팀은 스텝들의 인력을 늘려 총 37명의 스텝들이 꼼꼼하게 서류 검토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원자가 몰리고 있는 만큼 모든 지원자의 열정과 가능성을 면밀히 살피기 위해 시작과 동시에 검토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모든 지원자가 자신만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성실하게 고민하고, 누락 없이 체크해 빠른 시일 내에 추가 미팅을 준비할 예정인 것으
‘방과후 설레임’은 오디션 계 변화를 이끌어온 한동철 PD와 음악 및 관찰 예능 맛집으로 불리는 MBC가 함께 진행, 지원자들의 성장사를 어떤 형식으로 풀어내며 지원자들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만들지 기대감이 모인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