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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크리에이터 최고기가 악플러를 고소했다.
최고기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참교육(고소) 당하면 어머니께서 싹싹 비시고 전화해서 ‘우리 애가 어쩌고’ 하는 거 듣기 싫다”며 “다 빨간 줄이다. 합의 없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 최고기한테 고소 당했어’라는 내용이 적혀있다.
앞서 최고기는 TV조선 '우리
최고기는 전처 유깻잎과 2016년 결혼, 딸 솔잎 양을 출산했지만 지난해 이혼했다. 이혼 후 6개월 만에 '우리 이혼했어요'에 동반 출연, 이혼 부부의 솔직한 속내를 밝힌 바 있다.
shinye@mk.co.kr
사진ㅣ최고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