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명수가 사랑스러운 둘째 딸, 반려견을 자랑했다.
4일 박명수는 인스타그램에 "우리 카라 넘 이쁘죠. 둘째 딸 숱 많은 머리 박카라"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박명수, 한수민 부부가 키우
사진이 공개되자 별사랑은 "귀여워요 숱많은 머리"라고 말했고 정동원은 "키우고 싶다"며 부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박명수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