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함소원의 남편이자 중국인 진화가 두달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4일 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시간 오랜만입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진화는 거울을 보며 자신을 담고 있다. 화려한 무늬의 상의를 코디해 아이 아빠 같지 않은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진화는 지난 4월 16일 이후 SNS 활동을 통해 근황을 전해 화제가 됐다.
중국인 진화는 지난 2018년 18세 연상 함소원과 결혼해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최근 시부모 별장 조작 논란, 신혼집 대여, 목소리 대역 등 조작 방송 의혹에 휩싸이며 3월 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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