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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과 배해선이 조한철의 커피차에 감사를 전했다.
김성령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이렇게된이상청와대로간다 #윤성호감독 #wavve #조한철배우 #사시사철 바쁜 배우 아휴~ 감사”라고 인사했다. 이어 “다른 지역구의원 #배해선배우랑 호호호”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령과 배해선은 ‘커피는 언제나 조한철’이라는 스티커가 적힌 컵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올해 54세인 김성령과 47세 배해선은 나이가 믿기지 않은 동안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뮤지컬 배우 김호영은 “우리 해선 누나♥♥ 성령 누나도 파이팅!!♥♥”이라며 응원했다.
한편 김성령과 배해선은 현재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를 촬영하고 있다.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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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성령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