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기준, 윤종훈, 봉태규가 죄수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4일 SBS드라마 공식인스타그램은 “펜모닝~감방에서 마주한 ‘규진,윤철,단태’ 헤라클럽 3인방. 서스펜스 복수극 ‘펜트하우스 시즌3’. 6월 4일 금요일 밤 10시 첫방송”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 속 세 사람은 죄수복을 입고 옹기종기 모여서 엄지 척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사람은 죄수복을 입고도 해맑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상의 케미를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드디어 오늘이네요!”, “오늘 세 사람 진짜 기대
한편 세 사람이 출연한 SBS드라마 ‘펜트하우스3’는 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펜트하우스3’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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