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나인 컴백 소감 “‘서울’ 활동 이후 3개월만…열정 다해 준비했다”

↑ 고스트나인 컴백 소감 손준형 사진=MK스포츠 천정환 기자

고스트나인이 컴백 소감을 전했다.

3일 오후 고스트나인의 미니 4집 ‘NOW : When we are in Love(나우 : 웬 위 아 인 러브)’의 쇼케이스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리더 손준형은 “‘서울’ 활동 이후 3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하게 됐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열심히 준비한 만큼 이 순간이 기대되고 떨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준비한 무대도 열정을 다해 준비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 무대가 서툴더라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다. 열심히 하겠다”라고 어필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