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에릭 “운동하고 싶지 않아”…40대 맞나? 초동안 미모

[변덕호 매경닷컴 인턴기자]
그룹 신화 에릭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일 오후 에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글의 법칙' 이후 연을 맺은 아이러너에서 새로운 선물을 보내주셨다. 모양도 예쁘고 부피도 작아서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난 지금은 운동하고 싶지 않다. 감사히 잘 쓸게요~”라고 덧붙여 소소한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에릭이 여러 각도로 운동기구의 모습을 촬영해 담았다. 특히 에릭은 44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옛된 모습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에릭은 지난해 MBC 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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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릭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