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떨어지는 동거' 혜리가 훈남들과의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2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간 떨어지는 동거 하는 날♥ 3부는 더 재밌대요…소곤소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극중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최우성, 김도완, 장기용이 소파에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냥 여기 살고 싶다. 케미맛집”, “완전 기대하고 있는 중이랍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네 사람이 출연 중인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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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 혜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