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김완선 “라이언 레이놀즈 같은 남자 찾는다”

↑ 비스 김완선 사진="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가수 김완선이 이상형을 밝혔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비디오스타’는 박남정, 현진영, 김완선, 홍영주가 출연한 레전드 춤꾼 특집 ‘제트 세대는 모르는 댄스 제로 세대’로 꾸며졌다.

이날 김완선은 “라이언 레이놀즈 같은 남자를 찾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성격 자체가 유쾌하고 재밌다”라며 “얼굴도 잘생기고 몸매도 짱짱하다”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또한 “밝고 유쾌하고, 항상 가벼운 농담을 자주 해서 함께 웃을 수 있는 사람이 좋은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완선은 최초로 신곡을 공개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