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분홍색 흰둥이 잠옷 입고 동안 매력 발산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재은 인턴기자]
배우 김혜수가 잠옷 차림으로 귀여움을 뽐냈다.
지난 달 31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멘트 없이 잠옷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분홍색 흰둥이가 그려진 잠옷을 입고 눈웃음을 짓고 있다. 귀여운 잠옷을 찰떡소화하며 동안매력을 발산한 김혜수는 수수한 모습에도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솔직히 다섯 살이죠…아니면 어떻게 이렇게 귀여울 수 가 있어요”, “귀여움이 과하시잖아요. 제 마음속으로 무기징역 땅땅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수는 넷플릭스 웹드라마 ‘소년심판’을 촬영 중이다. ‘소년심판’은 소년범을 혐오하는 판사가 한 지방법원 소년부에 새로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휴먼 법정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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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혜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