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사랑 DJ발탁 소감 “늘 최고보다 최선으로…수요일 기다려진다”[M+★SNS]

↑ 별사랑 DJ발탁 소감 사진=별사랑 인스타그램

가수 별사랑이 DJ로 발탁된 소감을 전했다.

별사랑은 지난달 3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들의 응원과 사랑 덕분에 생애 첫 라디오DJ를 맡게 됐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별사랑의 #별하나사랑둘 #BTN울림 #라디오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라이브로 방송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코너와 소통의 시간 준비했으니, 2시간 동안 함께 이런~ 저런 이야기나누며 우리 42(사이) 더욱 가까워 졌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며칠 전부터 수요일이 많이 기다려진다. 설레이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고. 여러분들도 기다려지는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잘 준비해서 더욱 온기있는 저녁 되실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 늘 최고보단 최선의 마음으로”라고 밝혔다.

사진 속에는 DJ석에 앉아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는 별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