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민낯에도 눈부신 비주얼을 뽐냈다.
31일은 김세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한번 오랜만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세정은 무채색 맨투맨 티셔츠에 모자를 쓴 수수한 차림으로 민낯에도 청순 미모를 자랑했다. 입술을 삐쭉 내민 김세정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보고 싶었어요”, “저
김세정은 오는 6월 8일부터 8월 22일까지 홍익대학교 대학로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레드북' 무대로 관객들과 만난다. 김세정은 극중 현실의 고단함을 발칙한 상상으로 견디며 미래를 꿈꾸는 ‘안나’역을 맡았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l 김세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