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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지상렬이 배우 장광의 딸이자 개그우먼 미지와 알아가는 단계라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MBN 예능 ‘전국방방쿡쿡’에는 배우 장광 김강현, 개그맨 지상렬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광은 지상렬에 대해 “미래의 사위 자격”으로 함께 출연했다고 밝혔다
장광은 MC들이 지상렬과 미자의 사이를 허락하냐고 묻자 “웰컴”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skyb1842@mk.co.kr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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