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라이브’에서 스타들의 태몽이 공개됐다.
28일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에는 스타들의 태몽이 전파를 탔다.
먼저 5위를 차지한 라이머는 태몽에 최불암이 나타나 용을 타고 올라가는 꿈을 꾸었다고 전했다. 이어 4위인 방탄소년단(BTS)의 태몽이 공개됐다.
지민은 반짝이는 대왕 고추가 나오는 꿈
정국은 “마을에 비가 내리는데 빗방울이 닿는 곳마다 황금으로 변했다”라고 태몽을 전했다. 이어 “흑돼지가 나오는 태몽도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KBS2‘연중 라이브’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