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이 계단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천진난만한 모습을 공개했다.
28일 김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무런 코멘트 없이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수현은 혼자 계단에 쭈그려 앉아 무지개 스프링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다. 김수현이 장난감에 집중한 모습이 아이처럼 천진난만하다. 스프링 장난감이 빠르게 계단을 타고 내려가자 김수현은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김수현은 오는 11월에 공개 예정인 쿠팡플레이 첫 독점 콘텐츠 ‘어느 날’을 촬영 중이다. ‘어느 날’은 한 여인의 살인 사건을 둘러싼 두 남자의 치열한 이야기를 통해 대중적 시각에서 형사사법제도를 파헤치는 8부작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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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수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