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초근접 셀카에도 꿀피부를 자랑했다.
28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공연 후 체감상 낮 12(시) 정도의 텐션. 언제 자냐”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오뚝한 콧날과 사슴 같은 눈망울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초근접 셀카에도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는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옥주현은 지난달 2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위키드'로 지난 20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부산에서 관객을 만나고 있다. 옥주현은 '위키드'에서 초록 마녀 엘파바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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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옥주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