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바지락 해감에 진심…‘아기 백종원’ 맞네 [M+★SNS]

↑ 벤틀리 바지락 사진=벤틀리 해밍턴 인스타그램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벤틀리 해밍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27일 오후 “오늘 같은 날에는 바지락 수제비를 해 먹으면 딱!!!!일 것 같다. 오늘 사온 신선한 바지락~~ 해감 들어간다”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바지락이 담겨 있는 물에 소금을 넣는 벤틀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장난기 넘치는 미소를 지으며 벤틀리는 열심히 소금을 넣고 있다.

능숙하게 소금을 넣는 모습으로 ‘아기 백종원’ 같은 면모도 자랑했다.

한편 벤틀리 해밍턴은 현재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 출연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