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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방송인 이지애가 층간소음 방지를 위해 매트 시공을 했다고 밝혔다.
이지애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층간소음 문제 다들 신경 쓰이지 않나? 지난 1월에 이사를 하고 처음 아랫집에서 전화를 받았을 때 그 당혹스러움을 생각하면 지금도 진땀이 난다”라는 글과 함께 거실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 이후로 저희 집 유행어가 생겼다. ‘뛰지마! 뛰지마!’ 에너지 넘치는 3살, 5살 아이들에게 통할 리 없는 이야기를 반복하다가 결국 매트시공을 결
공개된 사진에는 매트 시공을 마친 이지애 집의 거실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지애는 2010년 MBC 김정근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kyb1842@mk.co.kr
사진|이지애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