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동생' 문근영이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문근영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 배우 200 캠페인 #TheActorisPresent #KoreanActor200 #Ahnseongjin”이라고 소개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영화진흥위원회의 ‘코리안 액터스 200’ 캠페인 화보. ‘코리안 액터즈 200’은 영진위의 글로벌 홍보 캠페인으로 한국 영화의 현재와 미래를 대표하는 배우 200인을 세계 영화제에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10년 동안 한국 영화에 대한 참여도, 국내외 영화제 수상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된다.
문근영은 흑백 사진에도 맑은 눈빛, 선명한 이목구비를 자랑한다. 특히, 변함없는 동안 미모가 놀랍다.
이를 본 그룹 코요태 신지는 하트 이모티콘을 남겼다. 누리꾼들은 “너무 아름다운 눈이에요”, “역시 저 눈빛이지”, “나이는 저만 먹나봐요" 등 찬사를 보냈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해 9월 13년간 몸담았던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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