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참시’ 이홍기가 ‘홍기종기’ 별명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캡쳐 |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FT아일랜드 이홍기, 배우 음문석, 위아이 김요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홍기는 별명에 대해 묻자 “보통 생각하는 종기 사이즈가 요정도인데 저는 엄청 크다. 그래서 앉을 수 없다. ‘스타킹’ 녹화하다가 병원에 가기도 하고 콘서트 취소된 적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수술을 여덟 번 했는데 계속 생긴다”고 덧붙였다.
이홍기는 “굉장히 많은 분들이 DM으로 연락이 많이 온다. 저도 공부를 했는데 피지선이
또 이홍기는 최근 전역 후 뮤지컬에 출연한다며 “‘1976 할란카운티’라는 작품이다. 저는 다니엘이라고 저를 지켜준 흑인 노예랑 다니면서 성장하는 노예폐지 운동을 하는 역할이다”라고 설명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