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 컴백 뷔 사진=MK스포츠 천정환 기자 |
21일 오후 방탄소년단의 새 디지털 싱글 ‘Butter’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뷔는 “곧 있으면 8주년인데 기분 좋고 뜻깊은 날인데 아쉽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미들을 위한 이벤트가 있는데 오프라인으로 보여주지 못한 점이 아쉽다”라며 “참 슬프다”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방탄소년단은 21일 오후 1시(이하
지난해 11월 발매한 앨범 ‘BE (Deluxe Edition)’로 전 세계 모두를 향해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면, 이번에는 신나고 경쾌한 분위기의 곡으로 듣는 이들에게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