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즈원 출신 혼다 히토미가 해맑은 근황을 공개했다.
혼다 히토미는 20일 인스타그램에 "보라색이 빠져서 은색이 된 시기. 회토미 어떠세요 여러분"이라는
사진에는 혼다 히토미가 캐주얼한 옷을 입고 쇼핑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로 가려져 있으나 밝은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혼다 히토미는 지난달 29일, 아이즈원이 해체되자 일본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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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혼다 히토미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