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제작진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21일 생방송 결방(공식)

↑ 뮤직뱅크 결방 사진=KBS

‘뮤직뱅크’가 결방한다.

‘뮤직뱅크’ 측은 “‘뮤직뱅크’ 제작진 1인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감염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아티스트 및 스태프 등의 보호차원에서 5/21 생방송(KBS2) 예정이었던 ‘뮤직뱅크’는 결방을 결정했다”고 알렸다.

▶이하 ‘뮤직뱅크’ 공식입장 전문.

<뮤직뱅크> 생방송 결방 관련 공지

5/21, 금 생방송 예정이었던 <뮤직뱅크> 관련하여 공지드립니다.

<뮤직뱅크> 제작진 1인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에 따라,

감염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아티스트 및 스태프 등의 보호차원에서

내일(5/21) 생방송(KBS2) 예정이었던 <뮤직뱅크>는 결방을 결정하였습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를 바랍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