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정연 소감 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
오정연은 지난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시내고향 30주년 특집 생방송. 특별히 17시 30분부터 90분간 진행된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과거 이 프로그램을 3년 진행하며 저에겐 참 특별하고 감사한 프로그램으로 마음에 품어왔는데 오늘 MC로서 초대받아 스튜디오에 왔다. 기쁘
이어 “10년 전인 20주년 특집 때 땅에 묻었던 타임캡슐도 직접 진짜로 꺼내봤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오정연이 KBS1 교양프로그램 ‘6시 내고향’ 스튜디오에 있는 모습이다.
단아한 예쁨과 함께 그는 모던한 매력을 발산, 우월한 비율까지 자랑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