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지누션 멤버 지누의 아내 임사라 변호사가 아름다운 D라인을 공개했다.
임사라 변호사는 19일 인스타그램에 "친구들이 얼마나 배 나왔나 궁금하대서 찍어봄. 26주차(7개월) 체중은 8kg쯤 늘었고 이제 뭘 입어도 임산부 표시남. 이제 튼튼이 만날 날이 100일도 안남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임사라는 두드러지는 D라인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임사라 변호사는 지난 3월 SNS에 지누와 함꼐찍은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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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임사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