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리가 올해 40회를 맞는 현대무용축제 '국제현대무용제(MODAFE·모다페)'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18일 오전 태평로 2가 더 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국제현대무용제 홍보대사 위촉식과 기자간담회에 배우 한예리가 참석하고 있다.
올해 40주년을 맞은 모다페는 'All About Contemporary Dance. This is, MODAFE!'(현대무용에 대한 모든 것. 이것이 모다페다!)를 주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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