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비교불가 끝판왕 매력을 뽐냈다.
럭셔리 모던 브랜드 캘빈클라인(Calvin Klein)이 제니가 등장하는 헤론프레스톤(Heron Preston) 캠페인 이미지를 17일 공개했다.
제니는 자신의 자연스러운 순간을 포착하고 살아있는 의류의 경험을 보여주는 영상 시리즈에 등장했다. 캘빈클라인 X 헤론프레스톤은 헤론프레스톤이 재해석한 작품들 중 하나이다. 캘빈클라인 브랜드 DNA와 프레스톤의 개인적인 디자인 접근 방식 모두에 충실하게, 이 컬렉션은 성별보다
사진 속 제니는 브라톱에 진청을 입고 누워 매혹적인 미모, 특히 고혹적인 눈빛을 발산한다.
제니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 전 세계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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