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남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업글인간'에는 함연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함연지는 연습을 하기 위해 아직 잠에서 덜 깬 남편에 연기를 보여줬다. 함연지는 "남편이랑 있으면 귀여운
이에 영상을 지켜보던 이민정 역시 함연지에 공감했다. 이민정은 "아이한테 하도 그러니 '엄마 뭐라고?'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tvN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