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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예원이 일상을 공유했다.
장예원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성 임직원분들! 유월에 만나요"라는 글과
공개된 사진에는 사무실로 보이는 곳에서 청바지에 검정 재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예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러블리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012년 SBS 18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장예원은 지난해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trdk0114@mk.co.kr
사진l장예원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