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예지 불참 사진=DB |
서예지 측은 12일 MBN스타에 “서예지가 개인 사정으로 올해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백상예술대상 사무국은 3일 오전 11시부터 10일 오후 11시 59분까지 8일간 ‘틱톡 인기상’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여자 부문에서 서예지가 78만표를 받으며
당초 서예지 측은 참석 여부를 논의했으나, 최근의 논란과 관련해 부담감을 느끼고 불참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예지는 배우 김정현 조종설에 이어 학력위조설, 학교폭력설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