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멤버들과의 훈훈한 우정을 인증했다.
다현은 12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모모언니가 그려준 애나벨, 지니 티셔츠. 쯔위가 찍어준 사진”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다현은 모모가 그려준 귀여운 티셔츠를 입고 두 팔을 활짝 벌리고 있다. 눈을 감고
이를 본 팬들은 “모모가 은근 숨겨진 미술 천재다”, “세 사람 우정 너무 보기 좋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6월 9일 새 앨범 ‘테이스트 오브 러브(Taste of Love)'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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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 다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