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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란 아들 딸 인증샷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
장영란은 1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등굣길 #바쁜엄마여서미안해 오늘 1분 1초 다 너희들거야 #무한사랑예약”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무한사랑 주려면 #나부터충전 #하교하기전까지 #후다닥 #좀잘게요”라고 말했
이어 “집 난장판. 발로 쓱쓱 밀고 누웠다. 몸이 이제 옛날같지 않다. #내몸챙기며 #오늘도아자아자”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두 아이와 장영란이 마스크를 쓴 채 찍은 다정한 쓰리샷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은 쏙 빼닮은 얼굴과 함께 훈훈한 분위기로 따뜻함을 더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