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관 업계, 코로나19 '피해 극장 지원 촉구' 긴급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박민용 씨네Q 운영기획팀장(왼쪽부터), 김현수 메가박스 멀티플렉스 본부장, 오희성 롯데컬처웍스 영업본부장, 심준범 CGV국내사업본부장, 이창무 한국상영관협회장, 최낙용 한국예술상영관협회, 한기동 메가박스 강남대로씨티점 대표, 김주희 롯데시네마 춘천점 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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